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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 봄풍경~
샛길
2014. 4. 6. 23:35
개나리 안에서 짖는 강아지.
벚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저 곳에 쓰레기 투기문제도 어서 해결해야죠)
마을 쉼터에도 푸른 빛이 돕니다. 어서 덩굴이 늘어져 시원한 그늘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분수대 위
성벽길에도.
마을버스 종점에 피어있는 개나리길입니다.
나들이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오르막길이 힘든데 둘씩 손을 잡고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경로당 윗길에 피어있는 개나리
뾰족바위 아래 목련꽃나무.
야생화 어르신의 집에서도 봄의 신호가 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