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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목수

3월말 4월 초에 있었던 양평 공사2

 

창문도 달고 지붕도 올린 모습입니다. (현관문틀을 설치하고 있네요)

 

사랑방에 바닥을 바르기 시작합니다.

 

바깥쪽부터 발라나갑니다. 

 

바깥에선 창과 판넬 사이에 실리콘을 넣어 틈을 메꿔 줍니다. 

 

바깥 쪽에도 미장을 합니다. 

 

전기공사도 이어지고. 

 

수리하기 전 정화조. 

 

뚜껑 주변을 퍼내고,

 

미장을 하고 벽돌을 쌓고 다시 미장을 합니다. 

 

 

 두 개 중 하나 완성. 

 

사랑방 옆 새로 만든 수돗가 바닥에 미장을 합니다. 

 

사모래를 바닥에 고르게 펼쳐 놓았습니다. 

 

사랑방 쪽에선 내벽공사를 위해 각목을 부착했습니다. 

 

벽에 붙일 합판을 재단하고, 합판 위에 붙일 석고보드도 놓여있습니다.  

 

 각목 놓인 곳을 따라 타카건을 쏘아가며 합판을 부착합니다. 

 

옆 수돗가에선 미장공사 중이네요. 

 

수돗가 쪽 바깥도 미장공사를 합니다. 

 

 다시 두 분이서 수돗가 내부 미장을 합니다.

 

판넬 설치후 현관문 높이가 높아져 문 앞부분을 높혀주었습니다.

 

 벽돌로 테두리를 쌓고 안에 잡석과 모래로 채운 후 사모래를 덮습니다.

 

 

다른 한 쪽 벽에도 합판을 붙일 준비를 했습니다. 합판을 붙인 후 단열과 내부마감을 위해 다시 석고보드를 부착해야 합니다.